인간은 우주의 결정체가 되기 위해서 태초부터 끊임없이 진화해 온 소우주이다. 즉 인간의 진화과정이 곧 우주의 진화 과정임을 자각해야 한다. 인간은 조물주의 단순한 즉석 피조물이 아니라 천지를 공간으로 하고 수십억 년의 시공을 통해 무한한 공력을 들인 끝에 얻어진 결정체인 것이다. -강권중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,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ream : 크림, 최량의 부분, 정수, 엘리뜨오늘의 영단어 - materialize : 열매를 맺다, 결실을 맺다, 성사되다오늘의 영단어 - overtake : 따라 잡다, 능가하다오늘의 영단어 - deadlock : 막힘, 정돈, 수렁, 교착: 벽에 막히다, 오늘의 영단어 - who's who : 인명록에 수록된 저명인사, 인명사전 나는 살기 위해, 봉사하기 위해,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. -간디 격언에 가로되, '머슴에겐 영웅이 없다'고 했다. 그 이유는 영웅은 영웅만이 알아주기 때문일 것이다. 그러나 머슴도 자기와 동등한 자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. -괴테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